24년 1월 6일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3번 코피가 나자, 부비동의 벌집 굴과 나비 굴을 다스려 주십니다. 실내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계를 보고 가습기를 작동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6일 토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저의 생명 다스림의 특징은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수평으로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곳은 벌집 굴에 산소 공기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주고, 나비 굴에서는 코안에 있는 기관, 전두 통증, 측두 통증, 안구 후두부 통증이 발생하지 않토록 하여야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요사이 실내공기가 건조하여 왼쪽 코에서 세 번이나 코피가 나서 막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벌집 굴과 나비 굴의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벌집 굴과 나비 굴의 작용을 여러 차례 저에게 가르쳐 주시었으나 너무 오래되어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한참 생각을 한 후에 요새 코피를 세 번이나 흘렸으므로 코피를 흘리지 않도록 나비 굴을 열어 관련 기관의 순환이 잘 이루어져, 건조한 실내공기로 코피가 나는 것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어, 이처럼 벌집 굴과 나비 굴을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기도드리는 순서대로 오늘도 기도를 드립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제가 가장 기도 횟수가 많은 마침 영광송 기도를 힘차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예수님만 소유하여 평화를 직접주십니다. 그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참 평화를 저에게 주십니다.

그 평화를 받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그 작은 고통에서

헤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이 땅 위에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서로 봉사하시어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 드리어 항상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저의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적 생명을 제가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하느님 뜻의 그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이어서 제가 가장 기도 횟수가 많은 마침 영광송 기도를 힘차게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신성한 덕성은 예수님만 소유하여 평화를 직접주십니다. 그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참 평화를 저에게 주십니다.

그 평화를 받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은 고통에서 헤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제 안에, 이 땅 위에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서로 봉사하시어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 드리어 항상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저의 생명을 유지하고, 왕성하게 활동하여 하느님 뜻의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향주 삼독에 대한 믿음, 희망, 사랑,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기도를 드릴수록 그 확고함이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오늘도 이처럼 굳건해진 모든 생명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벌집 굴과 나비 굴을 다스려 주신 그 성과가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