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 주어 영과 마음과 정신과 몸의 건강이 좋아집니다. 하느님께 감사 찬미 사랑 찬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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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9 조회수365 추천수0 반대(0) 신고

 

24년 1월 23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무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23일 화요일 오전 6시 2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저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몸의 균형을 잡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저의 몸에 살집이 없어서 추위를 유별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깥에서 걷는 운동은 거의 하지 못합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자주 봅니다.

그러므로 운동 부족을 실내에서 제가 평소에 하는 그 운동으로 보충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저의 습관은 날씨가 추워 거실에서 TV 뉴스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저녁 뉴스가 중요한 것이 많이 있는데 그것을 20분 정도 보고 바로 잠을 잡니다.

저의 몸의 균형이 잡히면 저의 건강이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도 실내 습도를 맞추어 입이 건조하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실외 온도와 실내 온도 차이가 유지되므로 실내 온도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건강이 좋아진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저에게 지금 운동 부족으로 몸에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좋아하는 그 음식을 오늘 아침에도 먹습니다.

돼지국밥을 먹습니다. 이 음식이 소화 잘되고 흡수가 잘 되는 편입니다.

대장과 연결이 되어 있는 전립선과 방광과 그 위에 콩팥의 과민 반응 원인이 유전인자 과민성 대장염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역시 그 콩팥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변을 자주 보는 원인의 하나가 됩니다.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성령께서 저의 몸 안에 2011년, 지금부터 13년 전부터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여 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과 정신과 마음과 그리고 저의 몸 모두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너무나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오늘도 제가 평소에 기도드리는 순서대로 ‘내 마음 다하여‘와 미사 통상문 기도인 마침 영광송 기도와 요사이 제가 많이 기도드리는 활동적 생명에 관한 기도를 계속 드리겠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눈물샘에 눈물이 별로 없다고 느낍니다.

지금 눈물이 조금 맺힙니다.

일어서서, 제 가슴 안에 가득 찬 감사를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바칩니다.

마침 영광송 기도를 매일 기도드림으로 향주 삼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온 마음 다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너무나 크나큰 은총입니다.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직접 주십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에도 평화에 관한 기도가 나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그 성과가 아주 높다고 저는 확고히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성령께서 일찌감치 지금부터 13년 전에 저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지금까지 생활하여 오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저에게 주십니다.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그 참 평화를 받아 저에게 평화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너무나 저에게는 과분한 은총입니다.

오늘도 저의 영과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 안에 평화를 주시어 아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처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그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평화 안에서 주시는 활동적 생명이 제 안에서 더욱 충만한 느낌입니다.

평화가 이처럼 저에게 큰

성과를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이 땅 위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제 안에 머물러, 태양 –해—으로 받는 빛과 열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생물을 성장하게 하여 성장한 것 중에서 오늘도 제가 선택하여 조리하여

먹습니다. 먹을 때에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여 항상 활동적 생명이 제 안에 충만합니다. 평화 안에서 활동적 생명을 받습니다.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은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 활동적 생명을 이처럼 완벽하게 받아 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저에게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감사히 먹습니다.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주시니 최대한으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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