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2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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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2-20 | 조회수16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오, 저희를 주님 십자가의 일부로 만드시는 선하신 하느님은 항상 축복받으소서! 하느님께서 당신이 거룩하게 기도할 때 계속 자비를 베푸심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은 제가 몹시 사랑하는 딸에게서 가장 높은 완덕을 구하시며, 당신의 선한 기쁨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눈을 믿지 않도록 성령의 빛을 저에게 주소서. 제 눈은 시련을 가치 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는 것처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해 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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