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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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2-25 | 조회수170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유일한 오늘이다.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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