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삶과 역사는 거룩합니다. 각 사람은 저마다 고유하며 소중합니다. 영원히 이어질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며, 그 사랑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살면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죄를 지었다고 당신께 오지 말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분 앞에는 큰 죄도 없고 작은 죄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분일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진정 우리는 많이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