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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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2-28 | 조회수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28일 (자)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 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 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 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 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 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 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 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 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 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 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40
풀인형 풀 !
하느님 은총
자비의 손길로
빚어 주신
온누리 피조물
풀잎 하나도
아끼 시는
예수님 사랑
진리 정의 평화
봄비 햇빛
쏟아 주시어
생명의 잔치 새봄 자연에서 돋아오르게 축복해 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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