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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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03 | 조회수7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0) ’24.3.3.일>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어리석음과 하느님의 약함을 제대로 배우고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1코린 1, 25) 재판에서 의인을 억누르려고 악인을 두둔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잠언 18,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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