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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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05 | 조회수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2) ’24.3.5.화>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만심과 자존심과 이기심을 다 버리고, 자비롭고 너그러워져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 33) 우둔한 자의 입은 그를 파멸시키고 입술은 그를 옭아맨다. (잠언 18,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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