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비를 청하세요..3월 5일 복음 묵상 ..다시요..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매일미사/2024년3월6일수요일[(자) 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06 조회수86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이 몇 ??? 어마어마한 달란트로 빚을 진 사람에게 빚을 탕감해 줍니다. 그런데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흔히 말해 100만원 빚을 진사람에게 돈달라고 하고 갑질을 하는 장면이 오늘 복음입니다. 그런데 참 잘 들여다 보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은 우리가 감당 할 수 없는 것을 자비로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큰 자비를 모르고 갑질 합니다. 구원은 나의 행위 예술이 아닙니다. 그 큰 자비를 받았으니 나도 나의 형제에게 자비심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