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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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3-06 | 조회수1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
설사 여러분이, 첫 열정이 다 타버렸다고 여길지라도, 하느님은 여러분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이, 겸손하고 여러분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이 자라도록 재 속에 열정을 감추십니다. 성령의 숨결이 재를 불어 날려 버리면 그 불이 살아나 전보다 더 밝게 불붙게 됨을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저는 기도드릴 때 열정을 느낄 때도 있고 또 때로 느끼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느낌을 믿지 않고 당신께 저 자신을 맡기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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