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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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06 | 조회수7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3) ’24.3.6.수>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계명을 지키고 가르치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 19) 중상꾼의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배 속 깊은 곳까지 내려간다. (잠언 18, 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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