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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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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08 조회수1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4년 3월 8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

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

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49 


새봄 강물 ! 

 

하느님 

은총 

 

섬진강 

에도 

 

봄물 

흐르고 

 

겨울 

내내 

 

어울려 

지내던 

 

철새 

무리 

 

앞서고 

뒤서며 

 

여행 

떠나고 

 

진리 

정의 

평화 

 

오늘 

바람은 

 

새로운 

가족 

 

기다 

리는 

 

청록강 

물결 

 

햇살을 

실은 파도 일으키며 장엄하게 출렁거리고 있사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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