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적과 표징의 차이 | |||
다음글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1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11 | 조회수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8) ’24.3.11.월>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매 순간 새롭게 되어 항상 기쁘고 즐거운 새 하늘 새 땅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이사 65, 17) 다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것은 미련함이고 수치이다. (잠언 18,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