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12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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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3-12 | 조회수1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3월 12일
오늘, 온갖 과일나무의 잎이 시들지 않는 곳, 끊이지 않고 열매 맺는 곳을 상상했습니다. 양식이 되고 약이 되는 그 나무를 머릿속에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좋은 곳을 선물해주시려 세상에 오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싶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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