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3월 20일
주님의 큰 사랑은 우리의 이해를 능가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의 폭”이
하느님 사랑의 증거임을 깊이 새긴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다니엘의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처럼
주님을 찬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