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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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22 | 조회수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19) ’24.3.22.금>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제대로 따르며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요한 10, 37-38) 서로 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 있다. (잠언 18,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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