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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의 글 ____Re:† 056.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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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23 조회수49 추천수0 반대(0) 신고

장병찬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 Dry한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진솔하고 우리 신앙의 한 영역입니다. 그것을 묵묵히 매일 매일 옮겨주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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