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찬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 Dry한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진솔하고 우리 신앙의 한 영역입니다. 그것을 묵묵히 매일 매일 옮겨주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