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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24 조회수155 추천수3 반대(1) 신고

 

기도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라...(타고르)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네 삶의 일부입니다.
당연한 걸로 생각하세요.
神이 선물을 줄 땐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 때....
아, 내게도 축복이 임하겠구나..

하고 감사해 보세요.
오늘 밤, 기도하실 때,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이겨낼 능력과 
사랑의 마음"

을 주십사고.....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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