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지배자인 사자는 간식으로 부처님의 똥을 맛있게 먹습니다.

살생을 많이 하는 사자는 어떻게 초식만 하는 코끼리가 자기보다 더 크고 강하다는 것을 

알기 위하여 그러할 것입니다.

예, 깨달아야 합니다.

이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식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끔이나마 자기가 직접 죽인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살생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민주당은 몸집이 큰 공화당의 똥을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먹고 밖으로 내보낸 것을 아주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반대를 외치지 않습니까?

하지만 몸집이 작더라도 

그들이 공화당과 함께 해온 나라사랑 국민사랑에서 코끼리 생각도 잘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의사가 왕을 진찰할때 왕의 똥을 맛보고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모두다 생명을 중시하는 세상이 어서 빨리 와서 전쟁도 그만 했으면 합니다.

국가를 사랑하기보다는 

이제는 한 개인 개인이 모여 국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큰 것 거창한 것만을 찾다가는 국가를 이루고 있는 최소한의 가정이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시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1서 13장: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