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교구에 대단한 청년이 있군요 | |||
---|---|---|---|---|
이전글 |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 |||
다음글 | 성주간 수요일 - 제자의 귀와 입과 얼굴 / 김찬선 신부님 ~ | |||
작성자강만연 | 작성일2024-03-28 | 조회수1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어제 저녁 9시쯤에 신앙마당 신앙상담 코너에 있는 상담 하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 고등학생의 고민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고민을 고등학생이 했다고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이 신앙상담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학생이 고민하는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만 해도 뭔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줄 거라고 사료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고등학생이 이런 고민을 할 정도면 천주교의 대단한 동량재가 될 것 같은 느낌을 지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글로 표현해 상술하며 전개해 나가는 실력도 고등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가졌습니다. 기도하고 싶습니다. 부디, 잘 성장해서 교회에서 훌륭한 일꾼으로서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학생의 신앙고민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