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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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3-30 | 조회수11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모두 부활합시다.
생의 고난에서 일어나고
생의 어둠을 떨쳐내고
생의 걸림돌에서 과감하게 일어납시다.
고난과 고통과 눈물은 멀리두고
생의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누립시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눈물을 보시고자
숨을 불어넣어 주신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의 영혼의 에덴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환경은 다릅니다만
자신의 처지에서 좌절하지말고 일어서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악하거나 선하거나
병들거나 건강하거나
빛의 자녀이거나 어둠속에 있을지라도
공평하게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의 영역은 온우주이시며
하느님의 사랑도 우주적입니다.
인간의 작은틀에 하느님을 가두지 마십시요.
하찮은 인간조차도 전파로 모든 사람과 공유하거늘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께서
인간 각자와 소통하는일이 어렵겠습니까.
인간이 하느님을 인식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시고
행복하시고 행복을 누리십시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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