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3월 30일
우리는 빈 무덤을 통해서 주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처럼 주님의 부활을 확신합니다.
나아가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심지어 내 안에서 함께 살아계심을 증언합니다.
그래서,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이 몹시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