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평화의 갈림길에서
망설이지 마십시오.
구별하기 어렵고
수 많은 주장이 있다하더라도
갈림길에 있다면
무엇이 사랑일까를 염두에 두고 나아간다면
길을 잃고 헤매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