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8,8-15/부활 필일 축제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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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4-01 | 조회수8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여성의 역할] 모든 문화 안에서 여성의 존엄과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인정받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이 종식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28장 8절부터 15절에서와 같이, 여자들이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는데 갑자기 당신께서 마주 가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당신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고, 그때에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고,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라고 말하였으며, 경비병들이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었습니다. 2) 예수님은, 늘 평안하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여자들, 경비병 몇 사람, 수석 사제들 그리고 원로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두려워 말고 죽음에서 돌아오신 '당신과 함께 평안히 살 수 있'[2코린 5,8 참조.]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여자들, 경비병 몇 사람, 수석 사제들 그리고 원로들이 두려워 말고 죽음에서 돌아오신 '당신과 함께 평안히 살 수 있'[2코린 5,8 참조.]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두려워 말고, 죽음에서 돌아오신 '당신과 함께 평안히 살 수 있'[2코린 5,8 참조.]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죽음의 그리스도교적 의미는, 우리 희망의 유일한 근거이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빛으로 드러(교리서 1681항)남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하느님..저희가 두려워 말고, 죽음에서 돌아오신 '예수님과 함께 평안히 살 수 있'[2코린 5,8 참조.]게 해 주시고, 그렇게, 죽음의 그리스도교적 의미는, 저희 희망의 유일한 근거이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빛으로 드러(교리서 1681항)남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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