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4월 1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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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4-01 | 조회수10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04월 1일
이 눈부신 봄날,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외치는 베드로 사도의 음성이 마음에 사무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하고 계신 예수님의 외로움을 생각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이름 없는 풀꽃도 이 숨길 수 없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생명을 살아내는 것이라 싶습니다.
… 존재하는 모든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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