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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04 조회수160 추천수1 반대(0) 신고

 

 

한치의 실수도 없었다.

 

다 나에게는 상처라.....

 

헤집지마라.

 

추한것은 외모도 아니요.

 

마음도 아니다.

 

그것은 권모술수.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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