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구는 또 하나의 인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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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4-06 | 조회수21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친구는 또 하나의 인생이다.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 읽어 달라고 불과 네 사람만 참석하였습니다. 지인들이 있었지만 달려와 준 네 사람은 진정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뜯어 읽었습니다. (한화 4,800억 원)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각각 천만 달러(1,200억 원)씩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네 친구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의 유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회에 환원하여 고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고아원 등을 건립하여 - 옮긴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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