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소리글자라고 합니다.

글자 한자로 여러가지 의미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난점이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이해될수 있는점입니다.

약은 사람이 글자하나에 부정적인 의미를 숨겨서 사용하더니

글을 읽다보면 그런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문제는 긍정적인 의미의 글도 부정적으로 해석되는데에 있습니다.

안좋은 버릇입니다.

별볼일없는 글이지만 저의 글은 문맥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자한자로 숨겨진뜻을 전달할수는 있겠지만

저는 돌려서 뒷통수치는 일은 안하고 싶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정면으로 말하지 뒷북치는일은

좋지않습니다.

제가 정면으로 부정적으로 말할때외에는 긍정적인 뜻으로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말하다말고 혀짧은 소리를 해야하니까요.

정말 싫습니다. 혀짧은 소리로 말하는거요.

이곳에 가끔와서 아름다운 말로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혀짧은 소리로 어버거리다가 가고싶지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몇마디 거드는것이 불편하시면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