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주님의 자비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자비심 기도로 새벽을 엽니다.
“저 별들과 이 땅과 저 바다와 하나 되어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아름답고 찬란하게 찬미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