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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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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07 조회수140 추천수2 반대(1) 신고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의 마음은 하느님의 마음이다.

 

잘새겨들으면 방법이 보이지요?^^

 

눈치만 보는것과 민심을 살피는것은 다릅니다.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면

 

어떤 형태이든 오래가지 못합니다.

 

잘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작금의 현실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분쟁이요.

 

국민들이 어떤 마음을 갖는지

 

잘살피셔야 합니다.

 

갖고있는 사람이 욕심이 많은듯 보입니다.

 

좋지않아 보여요.

 

 

 

정...도 그렇습니다.

 

겉보기에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젊은 세대와 기존세대와의 세대간 갈등으로 보입니다.

 

젊은이들의 혈기를 막을수는 없겠지만

 

방향은 잘 잡아주어야 하지않을까요.

 

서로 미워만하지 마시구요.

 

흐름을 올바른 방향으로 잘 잡아주어야 할듯 보입니다.

 

세계속에서 젊은이들이 역활을 수행하는것을 보면

 

물론 긍정적인 결과들이요.

 

진취적이고 아름답고 젊은이들의 기상이 높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예의나 진지한 사고가 부족한듯 보입니다.

 

재능은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요.

 

사회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

 

약자에 대한 연민......

 

가난한이에 대한 사랑.......

 

타인의견이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

 

등등이 부족해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완벽하기를 바라는것 또한 욕심일까요.

 

이래도 저래도 우리들 자식입니다.

 

옛날에 황희정승이 그랬다고하죠.

 

늙은이가 젊어져야지.

 

젊은이가 늙어질수는 없지 않느냐구요.

 

옳으신 말씀같아요.

 

기성세대가 젊어져야죠.

 

야단만 칠것이 아니라

 

흐름을 잘 잡아주어야지요.

 

무엇으로?....^^

 

큰소리로 야단치는것으로요?

 

훈계하는것으로요?

 

아닙니다.

 

조용히 화합하는 좋고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어야지요.

 

모범을 보여주는것이

 

좋은 결과를 낼수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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