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 축일
이전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1|  
다음글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08 조회수177 추천수0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