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4월9일 화요일[(백)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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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4-09 | 조회수1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4월9일 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한마음 한뜻> 4,32-37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화답송 시편 93(92),1ㄱㄴ.1ㄷ-2.5(◎ 1ㄱ) 주님이 차려입고 권능의 띠를 두르셨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예로부터 주님 어좌는 굳게 세워지고, 영원으로부터 주님은 계시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당신 집에는 거룩함이 서리나이다. 주님, 길이길이 그러하리이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복음 환호송 요한 3,14-15 참조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복음입니다.3,7ㄱ.8-15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그런 것도 모르느냐?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희가 믿지 않는데, 어찌 믿겠느냐?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영성체송 루카 24,46.26 참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당신 영광 속으로 들어가셨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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