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4월 14일
새벽,
제가 글을 적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처럼
당당하고 품위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부활 제3주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사제의 축복을 전합니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