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1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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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4-17 | 조회수21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4월 17일
우리는 생명의 빵이신 주님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어제 혹은 오늘, 아니 바로 지금,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바로 이 순간이 내 삶을 비집고 들어와 있는 잡다한 것을 정리하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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