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퇴 신부로 있는 조규식 원로 사목자인 친구사이로
매일 우리 성당 친구들의 단톡에 올린 오늘의 묵상에서 옮기는 것입니다.
아마도 신부님들간에 밴드에서 가져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