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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0,10,22-30/부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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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3 조회수144 추천수0 반대(0) 신고

"[여성의 역할]모든 문화 안에서 여성의 존엄과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인정받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이 종식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22절부터 30절에서와 같이, 어느 겨울에 예루살렘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그 성전 안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라고 말하였으며, 그러자 그들에게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이시다.

3) 예수님은, 유다인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아버지와 하나이신 당신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당신을 증언함을 믿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이심을 드러내시어, 유다인들이, 당신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당신을 증언함을 믿을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는 길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아버지와 당신은 하나임을 고백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께서는 하느님이(교리서 590항)심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당신과 예수님은 하나임을 고백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교리서 590항)심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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