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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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4-23 | 조회수1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4년 4월 23일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 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 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 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 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 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 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 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95
난초꽃 나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온갖 새싹
잎새로 돋는
청청한 나날
순백 난초꽃
그윽한 향기
온갖 나비들 모여 들어 믿음 희망 사랑
고운 날개로 실어서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로 나르기 시작했는가 바쁜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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