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이전글 예수님은 누구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다음글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4 조회수220 추천수1 반대(0) 신고

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

 

건강이 썩 좋지 않다니 유감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진지하게

온전히 사랑하려 하며

깊은 기도생활을 하면서

항상 완벽한 건강을 누리는 사람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어쨌든

지금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힘쓰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병은 힘들게 합니다.

기도도 보통 때처럼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건강을 주시든 병을 주시든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시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쓰시는 당신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