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상의 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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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4-04-24 | 조회수180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연상의 가정 아내: 그 자식에게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는 그 불뚝성질 버리라고 해. 욱하는 성질도. 남편: 그러면 그 자식 영원히 죽어버리면 어떡해. 이해해줘. 아내: 그렇게까지 죽으면 안되지. 안쓰러워서 못 봐 주겠네. 남편: 확실히 당신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 이해 못하는 나는 아냐. 아내: 나도 이해 해. 그러나 나도 생각해 달라는 거야. 남편: 꽃다눈 이 청춘. 불사르려는 이 젊음. 아내: 역시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남자군, 근데 대륙이동을 해가 뜨는 동쪽에서 해가지는 서쪽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잘 모르더군. 남편: 지겹도록 이런 말만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들 그대로 광야생활에 먹는 만나가 아니겠 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난 남쪽과 북쪽이라는 것 밖에는. 동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라는 초등학교때 배운 노래밖에는. 여기에서 동대문이란 지퍼달린 남자의 앞쪽이 겠지? 아내: 현재의 가난한 우리들은 그런 것 조차 없다면 어떻게 살겠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립 시다. 남편: 여자들의 문은 앞문에서 뒷문으로 이동하는 말은 처음 듣는 것은 아냐. 하지만 아직 도 그 신비를 잘 몰라. 아내: 바로 그거야.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은 정말이야. 남편: 대륙이동을 잘 알아야겠군,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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