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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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4-25 | 조회수18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53) ’24.4.25.목> 착하신 목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겸손하게 되어 침묵으로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서 높여주실 때까지 기다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1 베드 5, 5-6) 게으름뱅이는 제철에 밭을 갈지 않고 수확 철에 소출을 찾지만 아무것도 없다. (잠언 20,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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