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오늘의 묵상 (04.25.목)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5 조회수184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53) ’24.4.25.>

 

착하신 목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겸손하게 되어 침묵으로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서 높여주실 때까지 기다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1 베드 5, 5-6)

 

게으름뱅이는 제철에 밭을 갈지 않고 수확 철에 소출을 찾지만 아무것도 없다. (잠언 20,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