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미사에 관한 30가지 명언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4-25 | 조회수1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홍)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루살렘 출신으로, 바오로 사도와 바르나바 사도가 선교 여행을 할 때 동행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사도 12,25; 13,5.13; 15,37-39; 콜로 4,10 참조). 본디 이름이 ‘요한 마 르코’(사도 12,12.25 참조)인 그는 베드로 사도의 제자로도 일하 였으며(1베드 5,13 참조), 주로 안티오키아와 키프로스, 로마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기원후 64년 네로 황제의 박해가 있고 난 뒤 인 65년에서 70년 사이에 주로 베드로 사도의 가르침을 기초로 삼아 로마에서 「마르코 복음서」를 기술하였다. 이 복음서는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저술되었다.
복음 환호송 1코린 1,23.24 (◎ 알렐루야.) ○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라. 그리스도 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에게 이 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 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 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97
비둘기 무지개 !
하느님 은총
일찍 찾아온
신록의 계절
온갖 나뭇잎
연둣빛 이어
초록 빛깔
생생한 천지
비둘기 가족
과수원 아래
오르 내리며
채홍 무늬
날갯짓 하여 하늘 땅 어느 곳이나 무지개 떠오르게 해주시옵나이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