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4월26일금요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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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4-26 | 조회수2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4월26일금요일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약속을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요구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화답송 시편 2,6-7.8-9.10-11(◎ 7ㄷ)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땅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너는 그들을 쇠지팡이로 부수고, 옹기그릇 바수듯 바수어 버리리라.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세상 통치자들아, 경고를 받아들여라. 경외하며 주님을 섬기고, 떨며 그분 발에 입 맞추어라.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일이 없도록 하여라.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그 길을 알고 있다.”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영성체송 로마 4,25 참조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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