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전 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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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4-04-27 | 조회수180 | 추천수2 | 반대(1) 신고 |
마음의 창문 “~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여름이라 갑갑하더라도 안전띠는 꼭 하고 다니세요. 안전띠 얘기를 하면 술 마시며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음주 운전도 하는 철부지의 사람들도 있으니 뭔 말을 못하게 해요. 술을 들고는 못 가도 배에 넣고는 간다는 우리나라의 말도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미국에서 있었던 금주법을 만들면 어떨까요? 안전벨트? 또한 여성을 위한다고 브라를 태워버려서 해방을 얻을려고도 할지도 모르지만 브라는 여성의 속박이 아니랍니다. 또한 노팬티도 문제가 될 수 있겠어요. 여름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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