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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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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7 조회수151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4년 4월 27일 (백)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
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

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

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
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
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

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

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99 

 

첫 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축복 

내리신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기쁨 

행복 

 

새봄 

평화 


부전 

나비 


고운빛 

날개 


차려 

입고 


풀밭 

꽃송이 


찾아서 

다니며 서로서로 축하의 인사 주고받는다고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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