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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9 조회수188 추천수1 반대(0) 신고

 

 

 

손에 꼭쥐고 자는 전화기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린지

 

어언 20여년.......

 

전화는 못해도

 

텔레파시를 쏘세요.

 

저에게 닿을수 있게요.

 

깊은 그리움은 형벌이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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