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4.30.화) 한상우 신부님 | |||
---|---|---|---|---|
이전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화라는 안전망 없이 다리를 건설하지 마라. |1| | |||
다음글 | 4월 30일 / 카톡 신부 |1| | |||
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21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04.30.화."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 27)
예수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평화입니다.
참된 평화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참된 평화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참평화의 이름은 바로 평화를 위해 사시는 우리의 예수님이십니다.
참평화가 거짓 평화를 꾸짖으십니다.
참된 신앙의 길은 성숙한 평화의 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평화를 낳으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평화를 체험합니다.
참 평화라는 말은 쉽지만 평화를 이루기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주님의 평화는 강자와 약자의 싸움이 아닌 생명의 공존이며 행복입니다.
참된 평화는 모든 이들이 바라는 희망입니다.
평화는 가장 강력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평화는 우리 방식의 집착이 아닌 하느님께로 가는 사랑의 방식입니다.
평화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를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우두머리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보여주지 않았던 참평화를 보여주십니다.
평화는 평화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 평화로 오신 뜻을 이제야 알게되는 평화의 새기쁨입니다.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바로 평화의 새기쁨이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