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년 11월 29일 수 보고와 기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그힘으로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는 으뜸가는 기적을 주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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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7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3년 11월 29일 수 보고와 기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그힘으로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는 으뜸가는 기적을 주심, 하늘의 하느님의 뜻이 봉사를 하여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점점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3년 11월 29일 수요일 오전 6시 50분에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천상의 책 19권 24장 1926년 5월 2일자 소제목 만물은 하느님 뜻에 빛의 일치에 쌓여 있다를 천천히 읽으면서 제가 이 말씀을 읽고 내용이 방대함으로 길게 기도 드릴 수 드리기가 어려우므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에 일치의 힘을 제가 소유하고, 하느님은 하느님 뜻에 힘으로 단일 행위를 하는 내용의 기도를 긴 기간 동안 드 드린 바 있습니다. 하느님과 이 못난 작은 이가 단일 행위를 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저에게 베풀어주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어제 읽으면서 전체를 읽으면서 아무래도 이 말씀 내용 전체를 제가 경험한 것을 전부 기록하고 또 저의 그 이해와 깨달음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을 하면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 그것도 글로 표현 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5, 6년 전처럼 제가 의욕에 차서 글을 쓴 것을 보면서 지금은 도저히 그렇게 표현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에는 제가 의욕에 차서 글 하나하나도 깊이 생각하면서 거의 지금은 제가 쓸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을 집중하고 묵상을 하여 글을 작성하였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지금은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으뜸가는 기적의 말씀이므로 총 정리를 하여 문장이 길어지더라도 하여 보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의욕에 차서 빛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에 대하여 좀 구체적으로 자세히 쓰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 주여오소서 내 마음에 평화를 참 평화를 주시어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서 루이사피카레타에게 주신 그 평화를 저에게도 지금 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평화를 받아 그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미사 통상문 기도 중에서 마침 영광송 기도를 제가 가장 오랫동안 많은 횟수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기도로 이 못난 작은 이가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을 온마음 다 바쳐서. 저의 가슴에 가득 차 있는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힘차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이 못난 작은이에게 주시는 크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중에서 마침 영광송 기도를 제가 가장 오랫동안 많은 횟수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기도로 이 못난 작은 이가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을 온마음 다 바쳐서. 저의 가슴에 가득 차 있는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힘차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섰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이 못난 작은이에게 주시는 크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끝나면은 아침 식사를 합니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활동적 생명을 받아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하여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뜻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에 봉사를 하여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의 하느님 뜻이 무한성의 활동적 생명을 하느님의 뜻이 창조하신 무한한 활동적 생명을 그 모두를 질서에 따라 저에게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에 주시어 그 주시는 봉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이가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점점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시는 크나 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활동적 생명을 받아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이가 과거보다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한 왕성한 그 힘, 그리고 영이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여. 점점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성 삼위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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