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05.02.목) 한상우 신부님
이전글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신앙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 |2|  
다음글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4|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02 조회수198 추천수3 반대(0) 신고

05.02.목.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요한 15, 10) 

 

계명이란

다름 아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의

가장 좋은

생명입니다. 

 

계명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을

지향합니다. 

 

계명을 지켜야

하느님 사랑 안에

우리가

머무를 수 있습니다. 

 

계명은

사랑의

생활입니다. 

 

그래서

계명을 지키는

실천은

사랑의 참된

완성입니다. 

 

생활태도와

실행의 자세는

사랑의 기본

발동입니다. 

 

사랑이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명으로

우리는

고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계명입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가

내외적(內外的)으로

하느님께

정직하고 진실한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삶의 기본에

충실할 때

사랑의 가치를

지키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계율을 지키는

사랑의 삶은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관계이며

사랑의 가치입니다. 

 

지키고 머물러야

우리의 악습과

악행을 태워버리는

회개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회개의 삶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원만한

인격을

갖추게 합니다. 

 

가장 좋으신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가장 좋은 날

되십시오. 

 

지키고 머물러야

익어가는 사랑의

참된 진리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