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에 대한 열망) | |||
---|---|---|---|---|
이전글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 |||
다음글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4 천국도, 행복도, 내맡김도 선택이다 |4|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5-03 | 조회수1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하느님에 대한 열망 -
하느님을 즐기고자 하는 열망은 거룩한 사랑에서 온 것이기에 훌륭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열망에는 자유를 주어 최고의 선이신 분께 날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 열망이 거룩한 이유는 그것이 거룩하신 분에게 낫기 때문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께 가려는 더 큰 열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같은 열망은 제가 원치 않는 문제가 있을 때 더 커집니다. 그러나 오직 당신만을 위해 당신과 함께 하려는 열망은 두렵습니다. 제 열망은 세속적인 만족을 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들이 당신을 열망했던 대로 저도 당신을 바랄 수 있게 당신이 진정 누구신지 제게 보여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